테 아나우 반딧불 동굴
테 아나우 호수 서해안 산 밑에 수 많은 반딧불 빛으로 희미하게 밝혀지는 지하 동굴이 숨겨져 있습니다.
시드니 모닝 헤럴드가 "지구 상 가장 특이한 석회암 동굴 중 하나" 라고 묘사한 테 아나우 반딧불 동굴은 피오르드 여행자가 놓치기 아까운 필수 관광지.
이 동굴은 오랜 세월 동안 마오리인의 전설 속에만 존재해 왔습니다. 1948년에 현지 출신 탐험가 로슨 버로우스(Lawson Burrows)가 이를 재발견할 때까지 이 동굴은 "소용돌이 물줄기가 있는 동굴"이라는 뜻을 가진 이 지방의 이름 곧, "테 아나우"에만 존재해 왔던 것입니다.
탐험가 로슨은 전설을 믿고 3년 동안 동굴을 찾아 나섰습니다. 하루는 테 아나우의 서해안 바위 밑에서 샘솟는 한 줄기의 소용돌이 물을 발견했습니다. 물줄기를 따라 수면 아래로 내려간 그는 구멍을 발견할 수 있었고, 그 구멍으로 비집고 들어가 수천 마리의 반딧불 빛이 영롱한 동굴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.
오늘날 밝혀진 바로는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 깊숙이 형성되어 있는 훨씬 큰 동굴 하부를 발견한 것입니다.
리얼 저니스에서는 테 아나우 반딧불 동굴 가이드 안내 투어를 매일 정기적으로 실시합니다.
